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터넷 강의 (문단 편집) === 국가의 입장 === 대도시-광역시-중소도시-[[군]] 단위 지역별로 심각한 불균형을 보이고 있는, [[교육]] 인프라를 다소나마 해소시키는데는 인터넷 강의 만한 것이 없다. 서울 강남에 있는 학생이든, [[섬]] 지역에 사는 학생이든 거의 똑같은 강의가 제공된다는 것 만으로도 분명 장점이 크다.[* 냉정하게 말해서 인강마저 없었다면, 안 그래도 미쳐 날뛰는 서울 강남의 부동산은 진작에 우주를 뚫어버렸을 가능성도 매우 높다. 목동 또한 강남에 못지 않을 수준으로 뛰었을 것이며, 중계동도 강북에서 일부 최상급 부촌 지역을 제외하고 제일가는 수준까지는 뛰었을 것이다. 분당은 경기도 최상위권을 넘어 서울에 버금가는 급이 되었을 거고.] 게다가 이건 [[EBSi]] 뿐만 아니라 사설 인강에까지 해당되는 장점. 직접적인 첨삭이 필요한 서술형, 논술형 시험이 아닌 이상 (특히 수능 같은 경우) 인터넷 강의 때문에, 적어도 교육에 대한 기본 접근권 문제에 있어서는 지역 차별이나 빈부격차에 따른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기 힘들어졌다. 인터넷으로 국내 최고 수준 강사들의 수업을 들을 수 있기 때문.[* 당장 가격만 따져 봐도, 아무리 1타강사의 강의라 할지라도 인터넷 강의가 학원보다 절대적으로 싸기 때문이다. 예시로 수많은 1타 강사의 강의를 1년 동안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메가스터디]]의 패스 가격이 동네 학원의 1년 학원비보다 훨씬 싸다.] [[사이버대학]] 형태의 학교가 생김으로써, [[장애인]]이나, [[섬]] 지역 주민 등 교육 소외 계층에게 고등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한국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하는 대학만 [[사이버대학]]이 등장했는데, 일본의 경우는 [[고등학교]]의 경우도 사이버 고등학교가 생겨났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